'슬기로운 의사생활' 5인방 스토리 거침없는 상승세…11.3%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4.10 18:15 수정 2020.04.10 18:16
(출처=연합뉴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 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한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5회는 11.3%의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온했던 5인방의 삶에 스며든 새로운 감정과 끊임없이 확장되는 다채로운 관계들이 재미를 더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먼저 멍으로 가득한 어린 환자를 보고 아동학대를 의심, 분노한 정원(유연석 분)과 심영수 의원의 아들로 위장한 가짜 간 이식 증여자를 목격한 익준(조정석 분)의 일촉즉발 상황이 이어졌다.


정원은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했고 한쪽에서 듣고 있던 환자의 아빠는 도망을 쳤지만, 붙잡혀 체포됐다. 익준은 심 의원의 간 이식 증여자가 석형의 아버지(남명령 분) 회사의 직원이라는 소식을 듣고 석형(김대명 분)을 걱정했다.


고깃집에서 만난 5인방은 오랜만에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 자리에서 석형을 위로했다.


방송 말미에는 5인방에게 불어오는 애정 전선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송화(전미도 분)에게 거침없이 고백하는 치홍(김준한 분)과 익순(곽선영 분)에게 "오빠랑 연애하자"고 고백한 준완(정경호 분)의 모습은 달달한 관계도를 그려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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