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학학과의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기존 지역중고마켓과 차별화된 고도화 작업 펼칠것으로 기대

사이버대학 최초 AI융합학과, GPS기반 잉여 식자재 나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인 ㈜ 굿쉐어와의 시너지가 기대

이득규 기자

작성 2020.04.07 00:34 수정 2020.04.07 00:34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신설된 AI융합학과와 ㈜굿쉐어와의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굿쉐어는 GPS기반 근거리 단지간 식자재 나눔 공유 앱인 “단지맘”을 2020년 6월 개발완료할 예정이다.


㈜ 굿쉐어의 고영분 대표는 “핵가족화된 요즘, 너무 많은 식자재가 낭비되고 버려지는 현실에서 같은 단지의 주민간  잉여 식자재를 교환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앱입니다. 생각을 확대해 잉여 식자재 뿐만 아니라 급한 육아 도움, 단지 주변 상권의 마감떨이 정보까지 공유하는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마감떨이‘ 상품이 앱에 펼쳐지면, 퇴근길 드라이브쓰루로 음식을 저렴하게 사올 수 있어서 좋겠다 생각한 것이죠. 앱의 다음 버전에서는 AI 융합학과의 빅데이터 정보 처리 기술등의 많은 도움을 받아, 지역별로 특화된 컨텐츠를 더 개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굿쉐어의 ’단지맘‘ 앱은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지원을 받아 ,주부의 고충을 반영해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강장묵 교수 연구팀의 기술 지원을 받아, 향후 본 서비스 개발 후 고도화를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지역기반 중고마켓과 다른 점은 학습 테이터 셋을 300만건의 딥러닝을 실제 수행하여 인공지능 챌린지에서 1위를 수상한 강장묵 교수 연구팀의 핵심 설계 기술과 엔진 튜닝을 포함하는 고도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는데, 이 작업을 통해 [단지맘]은 이용자들의 기호와 관심사를 분석해 , 보다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단지 근처 마감떨이 상점의 정보를 사용자가 10km 전방에 들어왔을 경우, 음식 포장등의 단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하거나, 사용자의 사용 취향을 분석해 관심있어 할 매물이 올라왔을 경우 손쉽게 결심하고 픽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굿쉐어의 고영분 대표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강장묵 AI융합학과 교수, 장래혁 대외협력실장(뇌교육융합학과 교수)가 자리했다.


AI융합학과 강장묵 학과장은 “버려지는 식자재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보자는 ㈜굿쉐어의 목표와 AI융합 학과가 AI기술을 응용한 사회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가 잘 맞았고, 이를 통해 저희의 연구개발 능력을 배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하였다.


㈜굿쉐어의 고영분 대표는  “과기정통부의 사회현안 문제 찾기 R&D 경진대회에서 장관상 및 최종 1등을 수상한 강장묵 교수 연구팀의 실무적 능력을 높이 살펴, 잉여되어 버려지는 식자재를 최소화하자는 우리 회사의 취지에 맞추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선도기술의 적용방안 등으로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라며, “AI융합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에게 채용과정에서 우대하며, 재학생들과의 오프라인 커뮤니티도 적극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감정노동힐링365’ 프로젝트를 4년째 펼쳐오고 있으며,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AI와 인공지능 보안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강장묵 교수는 남서울대학교 빅데이터산업보안 학과 조교수 및 빅데이터산업보안센터 센터장으로 재임하였고, 현재 (사)인터넷방통통신학회 국제학술대회 운영위원장, 금융보안원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적정성 평가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7년 정부주최 가짜뉴스 찾기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9년 9월부터 AI 융합학과 학과장으로 강장묵 교수를 영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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